왜 이렇게 웃긴지... 와이프가 인절미와 미숫가루를 내놓아서 먹으며 읽었었는데 미숫가루가 목에 걸려 웃다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아~~ 정말 웃기군요... 이글을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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