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웃긴지... 와이프가 인절미와 미숫가루를 내놓아서 먹으며 읽었었는데 미숫가루가 목에 걸려 웃다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아~~ 정말 웃기군요...
이글을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도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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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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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웃다가 흘린 눈물입니다.... | 에이쒸원 | 2003.03.04 | 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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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67 | 쫄바지의 충격.. | 24first | 2003.03.04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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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65 | 흐미 월매나 좋으실까? | 스페얼딩 | 2003.03.0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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