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고생들 많은 곳으로 가세요.
제가 한 40킬로정도 되는곳을 통학했었는데..
여름에 땀을리며 가면...
ㅎㅎ
수많은 팬들이..
멋있다고 수근 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ㅡㅡ;
환청인가..ㅡㅜ;
자신을 가지세요.
어른이..
꼬마보고..
쩝..
맘에 안들면
따끔하게 꾸짖으세요.
어른놀리면 되냐고..
선생이 뭐그리 무책입하냐고...
그러다가 애들 울고 부모오고하면..
ㅋㅋ
도망가는겁니다.
전 아줌마들이 젤 무섭거든요.
특히
차몰고 백밀러 안보고 멍하니 앞으로 가는 아줌마들...
몇번 찡겨서 날라갈뻔 해서요..
죄송합니다. 여성분들 이런글을 적어서,,
그러나 현실이 그런데...
제가 한 40킬로정도 되는곳을 통학했었는데..
여름에 땀을리며 가면...
ㅎㅎ
수많은 팬들이..
멋있다고 수근 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ㅡㅡ;
환청인가..ㅡㅜ;
자신을 가지세요.
어른이..
꼬마보고..
쩝..
맘에 안들면
따끔하게 꾸짖으세요.
어른놀리면 되냐고..
선생이 뭐그리 무책입하냐고...
그러다가 애들 울고 부모오고하면..
ㅋㅋ
도망가는겁니다.
전 아줌마들이 젤 무섭거든요.
특히
차몰고 백밀러 안보고 멍하니 앞으로 가는 아줌마들...
몇번 찡겨서 날라갈뻔 해서요..
죄송합니다. 여성분들 이런글을 적어서,,
그러나 현실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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