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의 동아리의 형은요....

소나기2003.03.04 13:37조회 수 231댓글 0

    • 글자 크기


쫄바지 입고 스페샬 나시 입고 ...잔거질해서 테크노마트까지 같대요...
근대 잔저는 거기 왜 앞에 교통정리하는 박스(?)에 그냥 묵어두고 1시간 쇼핑하고 영화까정 보고 왔다고 하더군요...
허걱
다른 형들은 저거이 미XX이다...라고 하더군요
근대 제가 그런 일을 당했죠
여자친구가 있었을때( 휴~ 그때 언제던가...)
여친이 농협에서 일했거든요...분당에 있는 농협
참고로 전 광주에 살아요
자전거 타고 맹산 넘고 불곡산 넘어서 갔더니...여자친구는 좋아하던대...
문제는 일이 끝나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담부터 자전거 타고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구 했더니
주부사원 언니가...엉덩이 좋다 종마 같다라고 했다더군요...
그럼 좋은거 아냐???했더니 나보고 저질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타이즈 입으면 아줌마는 좋앗하더군요 ...ㅋㅋㅋ


    • 글자 크기
저의 드림 바이크가 (by Tomac) 저의 도둑친구?들... (by mrksugi)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59539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honey 2005.03.08 176
159538 저의 새잔차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 2001.10.10 392
159537 저의 새로운 애마 탄생하다 ^^ ㅎㅎㅎㅎㅎㅎ 아뜨 2004.10.19 603
159536 저의 새로운 매일 임당.ㅋㅋㅋㅋ ........ 2001.07.03 168
159535 저의 산안드레아스에 대한 영원한 열정에 불을... ........ 2001.05.22 151
159534 저의 사부님이십니다....^^15 eyeinthesky7 2008.03.11 1434
159533 저의 비법... ㅎㅎ bloodlust 2004.05.03 206
159532 저의 불쌍한 동생(가위잡이님)에게 위로를...... ........ 2000.05.28 181
159531 저의 분신 ohrange 2005.08.15 327
159530 저의 부상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들.. ........ 2000.09.28 142
159529 저의 부모님.. 그리고.. 저의 가족의 느낌.....입니다..2 rampkiss 2008.09.05 862
159528 저의 무지와 둔한 센스를 탓하며..ㅜㅜ sugarbike 2004.04.29 204
159527 저의 모닝콜 꼭 한번 믿어 주세요 ........ 1999.10.03 254
159526 저의 마실용 똥차입니다...12 ak4000 2022.06.07 140
159525 저의 드림 바이크가 Tomac 2003.05.28 751
저의 동아리의 형은요.... 소나기 2003.03.04 231
159523 저의 도둑친구?들... mrksugi 2005.07.21 654
159522 저의 대충 스팩 treky 2004.11.13 187
159521 저의 답변 testery 2005.07.11 398
159520 저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날으는짱돌 2003.06.02 3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