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타실때 저좀 데려가 주세요 ㅜㅜ

satannori2003.03.04 01:45조회 수 326댓글 0

    • 글자 크기


아직 초보입니다^^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자전거데리고 산에 놀러갑니다.
그런데 실력이 영 안느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다른분들이랑 타면 저도 평가하고 잘못된 자세나 마음가짐도 고칠수있을텐데
그래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부끄럼 많이 타서 다른분들이 가시는 동호회의 라이딩에 쉽사리 참석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전화라도 주시면 좀 홀가분한 맘으로 참석할수 있을것 같네요
전 신림동 살구요
016-328-8367 사탄놀이
그럼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딩만 하셨으면 합니다.


    • 글자 크기
차라리... (by 가이) 저랑같이 쫄바지 당당하게 입구 다니져.. (by billbab)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12037 너무나 감사합니다 kemp 2003.03.03 142
112036 흠..아무래도 타이어를 잘 못 끼운 듯한... 24first 2003.03.04 229
112035 아 24first님~! ........ 2003.03.04 167
112034 흐미 월매나 좋으실까? 스페얼딩 2003.03.04 166
112033 너무 추운날 왈바금지 마니 2003.03.04 139
112032 쫄바지의 충격.. 24first 2003.03.04 613
112031 전 절대로 쫄바지 안입습니다 ........ 2003.03.04 345
112030 쫄바지의 충격.. f288gto 2003.03.04 325
112029 자전거 주차장에서..생긴일.. 지방간 2003.03.04 421
112028 ㅎㅎ 아이들 대처법~ 지방간 2003.03.04 396
112027 이상하다... 얀나아빠 2003.03.04 288
112026 고3이라함은 날아라낙하산 2003.03.04 142
112025 ㅎㅎ 사실 그 여선생님이 꽤 이뻣죠. 24first 2003.03.04 267
112024 ㅠ,,ㅠ 웃다가 흘린 눈물입니다.... 에이쒸원 2003.03.04 298
112023 으메~~ 지방간님 마저.... 에이쒸원 2003.03.04 280
112022 네 ㅠ,,ㅠ 에이쒸원 2003.03.04 143
112021 자전거 타십시요..절대 팔지는 마세요. 24first 2003.03.04 157
112020 차라리... 가이 2003.03.04 277
자전거 타실때 저좀 데려가 주세요 ㅜㅜ satannori 2003.03.04 326
112018 저랑같이 쫄바지 당당하게 입구 다니져.. billbab 2003.03.04 2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