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아놓은 글에 많은 분들이 리플도 달아주셨는데..대부분 님들의 의견이 같으신것 같네요~^^ 물론 저도 고민해본 결과 그 분들의 의견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우선 집에 놔두고 공부 해보고..아무래도 그쪽으로 신경이 쓰인다 싶으면~자전거를 아버지 공장으로 보내고, 아버지께 캐리어를 하나 사달라고 한 뒤 그리워질때 한번씩 아버지한테 갖다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더라구요~^^
그리고..왈바!! 여기 너무 자주 들어오면 정신 집중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컴터를 처분하던지 하고, 왈바는 독서실 컴터로 잠깐잠깐 들어와볼 생각입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저 대학가면 기념 라이딩 정도 해주실 건가요?? ^^;;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우선 집에 놔두고 공부 해보고..아무래도 그쪽으로 신경이 쓰인다 싶으면~자전거를 아버지 공장으로 보내고, 아버지께 캐리어를 하나 사달라고 한 뒤 그리워질때 한번씩 아버지한테 갖다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더라구요~^^
그리고..왈바!! 여기 너무 자주 들어오면 정신 집중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컴터를 처분하던지 하고, 왈바는 독서실 컴터로 잠깐잠깐 들어와볼 생각입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저 대학가면 기념 라이딩 정도 해주실 건가요?? ^^;;
그럼 이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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