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에서 고2..
제 느낌은 뭐..그게 그거지만...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내년이면 고3이다!! 헉..부담이 큽니다-_-
개학하고나서 자전거 한번도 못탔어요ㅜㅜ
개학은 어제였습니다..
이틀~ 자전거를 안타니 몸이 쑤시고 아프고 피곤합니다..ㅋㅋ
주말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빡센 벙개만 올라와봐라. 무조건 갑니다^^ㅋ
책상에 앉아 공부하다가.ㅋㅋ 옆에 있는 자전거를 만져봅니다..
뒷바퀴는 실펑크로 인해 바람이 다 빠졌고~ 타고싶지만....
이번해에 대회 나간다고 오만데~ 다 소문내놓고 다녔는데..
연습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3번이나 탈 수 있을지~
고1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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