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도 동갑이지요.... 간경화시라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병원비가 제일 걱정입니다. 그놈 좀 가난해서....저두 가난하지만... 그래서 어제 와이프하고 의논끝에 적금 통장 하나 깨서 병원비 보태드릴려구 합니다. 그나저나 심차님 분당 언제 오세요? 보글보글 꽃돼지 백반이 드시고 싶지 않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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