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아무리 큰 사진이고 다양한 설명이 있다해도 도무지 전 이게 뭐가 좋은건지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몰랐습니다만
경험자들이 간단하게 남겨주시는 말씀에 도움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제 눈에는 멀쩡해 보이는것도 여러해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문제점이 보였는지 이것저것 코치해주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DC에서 처럼 무책임하고 어처구니없는 딴지같은거라면 지양되어야 하지만
순기능을 가진 '딴지'도 분명히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리 큰 사진이고 다양한 설명이 있다해도 도무지 전 이게 뭐가 좋은건지
뭐가 문제가 있는건지 몰랐습니다만
경험자들이 간단하게 남겨주시는 말씀에 도움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제 눈에는 멀쩡해 보이는것도 여러해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문제점이 보였는지 이것저것 코치해주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DC에서 처럼 무책임하고 어처구니없는 딴지같은거라면 지양되어야 하지만
순기능을 가진 '딴지'도 분명히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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