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라기 보단 일반적(?)인 중고가에 대한 제의인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정말 어이없는 딴지로 중고가를 낮추려는 생각을 가진 딴지도 종종 봅니다만,
잘못된 정보로 신품보다도 비싼 가격을 제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당연히 제제되어야 하겠지만, 후자의 경우, 무조건 자기 물건을 최고다(적어도 말만으론)라고
극구 주장하는 고집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판매하려 한다면,
이곳이 이익추구의 거래장소가 아닌 동호인들의 물물거래시장임을 한번더 생각하고
자신도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구매가보단 물건 상태에 따른 적정수준의 가격을
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구매자도 일방적으로 가격을 낮춰불러 싸게 한 번 구해보자라는 식의 자세도
버려야겠지요.
이유없는 딴지와 적절한 가격조언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물론 정말 어이없는 딴지로 중고가를 낮추려는 생각을 가진 딴지도 종종 봅니다만,
잘못된 정보로 신품보다도 비싼 가격을 제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당연히 제제되어야 하겠지만, 후자의 경우, 무조건 자기 물건을 최고다(적어도 말만으론)라고
극구 주장하는 고집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판매하려 한다면,
이곳이 이익추구의 거래장소가 아닌 동호인들의 물물거래시장임을 한번더 생각하고
자신도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구매가보단 물건 상태에 따른 적정수준의 가격을
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구매자도 일방적으로 가격을 낮춰불러 싸게 한 번 구해보자라는 식의 자세도
버려야겠지요.
이유없는 딴지와 적절한 가격조언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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