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을 계기로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심야잔차님은 모아논 헌혈증이 많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까지 하셨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이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군요....
트레키님 그럼 토요일 오전중에 꼭 뵙도록 하죠...
나가실 시간 말씀해주시면 시간 맞춰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심야잔차님은 모아논 헌혈증이 많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까지 하셨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이 그렇게 삭막하지만은 않군요....
트레키님 그럼 토요일 오전중에 꼭 뵙도록 하죠...
나가실 시간 말씀해주시면 시간 맞춰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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