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군요 저도 제 자전거를 타면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RM7 은 아니지만요 ^^;; 탈 때에는 불만이 없는데, 세워놓고 쳐다보거나(자전거를 뽀대로 타느냐는 질타를 받을 수 있으나 자전거의 반은 뽀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들고 다녀야 할 때 좀 미워지긴 합니다 뭔가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중고시장에 내놓아 봤지만, 인기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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