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래 오프라인에서 종종 동호인과 라이딩을 즐기며 오지를 찾아 다닙니다. 온라인에는 자주 들어와서 동호인들의 글을 접하지만 답글을 남기는 스타일이 못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 깊이 행복이 스며들면서
강하게 전염이 되더군요. 마치 중세를 힘쓸었던 흑사병처럼---
부부의 사랑하는 모습이 다른 동호인들도 감복케 하는 마음이 담긴 글이였습니다.
5대륙 황단의 꿈 꼭 이루세요.
그런데 오늘 아침 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 깊이 행복이 스며들면서
강하게 전염이 되더군요. 마치 중세를 힘쓸었던 흑사병처럼---
부부의 사랑하는 모습이 다른 동호인들도 감복케 하는 마음이 담긴 글이였습니다.
5대륙 황단의 꿈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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