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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님이 알바를 열심히 하셨다는 장소를

사진쟁이2003.03.09 14:42조회 수 3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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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내고야 말았습니다.
저희 집에서 이동도 쉽고 차길로 가는 길도 아니고 설렁 설렁 잔차길로 갈 수 있는 곳이라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샾이 꾸며지기까지 노가다를 충실히 수행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재성이님도~

그런 일꾼들 쓰다가는 식대로 거덜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  ^^;;

저도 종종 들러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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