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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합니다..... 고생하셨오용

masterjst2003.03.10 18:33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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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정말 어쩔땐 넘 헷갈립니다.... 아주 전에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넘 힘들어요..
조금만 더 올라가요.... 라는 말에  올라갑니다. .걸어서
  45도 경사에 500 미터  정도.. 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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