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이해합니다..... 고생하셨오용

masterjst2003.03.10 18:33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한국말은 정말 어쩔땐 넘 헷갈립니다.... 아주 전에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넘 힘들어요..
조금만 더 올라가요.... 라는 말에  올라갑니다. .걸어서
  45도 경사에 500 미터  정도.. 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11680 사랑 쏠로몬에서 퍼왔어요! ........ 2002.06.27 234
111679 사랑 나눔장터에 이런 물건들도 될런지... 인자요산 2005.11.11 322
111678 사랑 나눔 장터에...4 뽀스 2007.04.08 609
111677 사랑 나눔 장터에5 우현 2010.05.12 1514
111676 사람찾습니다. 여성라이더,어제 일요일 남산국립극장앞. tok46 2003.11.24 591
111675 사람잡는 평로라...ㅎ9 topgun-76 2009.02.24 1429
111674 사람잡는 저전거?8 디아블로 2006.03.24 1470
111673 사람이... ........ 2002.03.14 195
111672 사람이 한없이 편해지려고 한다고.. prollo 2005.05.20 548
111671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뛰어다닐수는 없는거겠죠. terran76 2003.06.23 254
111670 사람이 타면 자전거고 소가 타면 우마차 hsk0208 2005.06.11 490
111669 사람이 참 말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이진학 2002.12.27 184
111668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8 dhunter 2007.09.21 2099
111667 사람이 일하다 보면 실수도 하는거니까요.. prollo 2005.05.06 368
111666 사람이 원래 그렇습니다. 제로 2003.09.02 186
111665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달릴 수 있는지.. prollo 2005.07.07 1238
111664 사람이 아닌 듯 싶습니당..당~~! 그건그래 2004.04.25 142
111663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또 정을 쌓고... 그리고 헤어지고.. 십자수 2004.07.18 253
111662 사람이 미워질때는.. topgun-76 2004.07.01 605
111661 사람이 모여있는 곳은 다 그렇지요 뭐~~ 뻔돌이 2003.11.25 1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