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대에 가고싶어요
> 해병대나오면 대우가 틀려지더라구요
>해병의 자부심이라는게 있대요
>그분들은 소위말하는 땅개를 무시하더군요
>기차에서 육군이 입구를 막고있었는데
> 해병이 오니깐 다 비켜주더랍니다
>슬슬 피한다고 하군요 혹시해병대나오신분들
>해병대에서 26개월 생활이
>평생동안 도움을 주는지?
님이 아시는 해병대는 예전...그러니까 80년대 이전의 얘기입니다.
요즘은 그런거 없습니다.
깽판이나 그런거 기대하고 갔다간 영창가는수가 생깁니다.
어느 군이든 다 마찬가지로 고생합니다.
26개월간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편할수도 힘들수도있고 평생 도움이
될수도 평생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는겁니다.
어딜가든 몸건강히 있다가 제대하는게 상책입니다...^^;;
근데 이곳에 해병대 출신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균택님도 해병대 출신이셨구나...아마도 6여단 출신이신듯....
몰랐네요...전 717기입니다....^^;;
> 해병대나오면 대우가 틀려지더라구요
>해병의 자부심이라는게 있대요
>그분들은 소위말하는 땅개를 무시하더군요
>기차에서 육군이 입구를 막고있었는데
> 해병이 오니깐 다 비켜주더랍니다
>슬슬 피한다고 하군요 혹시해병대나오신분들
>해병대에서 26개월 생활이
>평생동안 도움을 주는지?
님이 아시는 해병대는 예전...그러니까 80년대 이전의 얘기입니다.
요즘은 그런거 없습니다.
깽판이나 그런거 기대하고 갔다간 영창가는수가 생깁니다.
어느 군이든 다 마찬가지로 고생합니다.
26개월간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편할수도 힘들수도있고 평생 도움이
될수도 평생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는겁니다.
어딜가든 몸건강히 있다가 제대하는게 상책입니다...^^;;
근데 이곳에 해병대 출신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균택님도 해병대 출신이셨구나...아마도 6여단 출신이신듯....
몰랐네요...전 717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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