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틀립니다. 그냥 그런 군대는 아닙니다. 눈에 총알이 박히더라도 뛰어가는 혼이 각자의 몸에 흘렀습니다. 적어도 제가 해병생활을 할때는 언제나 긴장 속에 느끼던 감정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지금 후배님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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