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립리스 페달 처음 달고서 한강에서 적응훈련 한다고 잠실에서 여의도 가던중 목이말라 매점앞에서 내리려고 하다가 왼쪽발을 먼저 뺏는데 바람이 불어 오른쪽으로 넘어가면서 매점 풍선을 다 터트린적이 있습니다. 거기가 반포지구였는데 허허벌판인곳이죠.. 하필 토요일이라서 사람도 엄청 많았었는데... 아프지도 않더군요... 창피해서...
두번째 사고는 강촌에서 모두 모여서 잠시 쉬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왼쪽을 뺏는데 오른쪽으로 넘어가면서 제킬님 자전거를 덮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귀 약간 찢어진(?) 정도로 그쳤는데요... 크게 사고 날뻔 했죠...
그 이후 m515에서 time으로 페달이 바뀌고 더 이상 그런 경우는 안생기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고는 강촌에서 모두 모여서 잠시 쉬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왼쪽을 뺏는데 오른쪽으로 넘어가면서 제킬님 자전거를 덮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귀 약간 찢어진(?) 정도로 그쳤는데요... 크게 사고 날뻔 했죠...
그 이후 m515에서 time으로 페달이 바뀌고 더 이상 그런 경우는 안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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