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마 5700 어제 받았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자정을 넘긴 시간이라...
눈 도장만찍구... 꿈나라로...
오늘 저녁먹구 동네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얼마만에 타보는 잔차인지... 거의 2년만에....
신발장에서 먼지 수북한 신발을 꺼내구... 간단하게 옷 주워입구 잔차들구 밖으로 나와 잔차에 올랐습니다...
아직 안장 높이 조절이 되질 않아서... 너무 낮군요... 다시 들어가 랜치가 가져 올까하다가 구찮아서.. 기냥 달렸죠... 가볍습니다... 전에 타던 오쥐케이 잔차.. 무거웠더랬는데... 엘파마 가뿐하군요... 함께 장만한 959 패달 장력을 최대한 낮추어 논 상태라 쉽게 장착 됩니다... 탈착두 쉽게 됩니다... 쓸만 한듯...동네 함 달려 봅니다... 음 잘나가네요.. 간단하게 동네 함 도는데... 이런 뒷 드레일러 자꾸 튀는군요... 좀 손좀 보구 나올걸.. 기냥 무시하구 동네 한바퀴 돌구 아덜 꽈자 멋 봉지 산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한참을 드레일러와 씨름합니다. 전에 좀 했던것 같은데 다 잃어뻐리구 이리저리 주물럭주물럭 좀 낳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담에 샆에 한 들려야 겠군요... 한참을 철티비만 탓던 관계로 변속기 두 자꾸 반대루 작동는군요... 마음은 고속으로 가고픈데 자속으로가구.....
간단한 시승... 주말이 기다려지는군요... 지둘려라 토요일... 예전에 자주찾던 미사리 근처 한강으로 쏠렵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허세요...
----아래 내용은 울 아들 한참을 뭔가 쓰더구만 해석이 돼질 않는군요! ----
ㅜ
ㅗ
ㅗ
ㅓ
ㅓ
"ㅓ/ㅓ//ㅓ'/ㅓ'..ㅓ..ㅓ..ㅊㅏㄱㅓㅗㅓㅓㅗㅓㅗㅚㅚㅣㅚㅣㅗㅔㅣㅔ ㅚㅣㅚㅣㅚㅚㅣㅗㅔㅣㅗㅔㅣ헤ㅓㅣㅔㅓㅔㅓㅛ히ㅔㅓㅔㅓ ㅔㅐㅕㅓㅔ 퍼ㅐㅡㅣㅣㅣㅟㅣㅟㅜㅗㅔ[ㅣㅜ
눈 도장만찍구... 꿈나라로...
오늘 저녁먹구 동네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얼마만에 타보는 잔차인지... 거의 2년만에....
신발장에서 먼지 수북한 신발을 꺼내구... 간단하게 옷 주워입구 잔차들구 밖으로 나와 잔차에 올랐습니다...
아직 안장 높이 조절이 되질 않아서... 너무 낮군요... 다시 들어가 랜치가 가져 올까하다가 구찮아서.. 기냥 달렸죠... 가볍습니다... 전에 타던 오쥐케이 잔차.. 무거웠더랬는데... 엘파마 가뿐하군요... 함께 장만한 959 패달 장력을 최대한 낮추어 논 상태라 쉽게 장착 됩니다... 탈착두 쉽게 됩니다... 쓸만 한듯...동네 함 달려 봅니다... 음 잘나가네요.. 간단하게 동네 함 도는데... 이런 뒷 드레일러 자꾸 튀는군요... 좀 손좀 보구 나올걸.. 기냥 무시하구 동네 한바퀴 돌구 아덜 꽈자 멋 봉지 산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한참을 드레일러와 씨름합니다. 전에 좀 했던것 같은데 다 잃어뻐리구 이리저리 주물럭주물럭 좀 낳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담에 샆에 한 들려야 겠군요... 한참을 철티비만 탓던 관계로 변속기 두 자꾸 반대루 작동는군요... 마음은 고속으로 가고픈데 자속으로가구.....
간단한 시승... 주말이 기다려지는군요... 지둘려라 토요일... 예전에 자주찾던 미사리 근처 한강으로 쏠렵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허세요...
----아래 내용은 울 아들 한참을 뭔가 쓰더구만 해석이 돼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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