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오는중 택시가 잡히지 않아 버스를 탔는데 지갑을 두고 내렸네요.. 정말이지..요즘들어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제발 착한 사람이 지갑을 발견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합니다. 기운빠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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