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 다헤메고도 못구하고 결국엔 왈바의 고마운분에게 받아 봤습니다. 만화책 보면서 찡한 느낌이 드는건 간만이네요. 비도 오고 심심한데 보고 싶으신분 제게 살짝 쪽지 주세요. ^^; 아함.~~ 피자나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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