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부상이 이어지는군요. 도심의 도로들은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 같습니다. 얕으막한 산이라도 산악잔차의 고향은 산이 아닌가 합니다. 빨리 완쾌하시어 꽃피는 봄에는 그냥 산자락이라도 붙들고 꽃구경 이라도 같이 하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