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첼로3000을 양도 받아서 조금씩 타고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지난 토요일날(양복을 입지 않아도 되기에)에 전차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겨울내내 타지 않은터라..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리..
퇴근하는길에 체인이 앞쪽 기어 변속해주는 가이드(제가 초보라서 잘모라서요 ^^)에 자꾸 간섭이 생기더군요. 흐흐~~
그래서, 어제 밤에 체인도 닦아내주고.. 기름도 치고 하다가.. 이거 간섭좀 줄일수 있을까 해서리.. 무심코.. 위에서 말한 가이드에 연결된 볼트를 풀었더니 헉.. 변속이 되질 않는군요.. 이론.. 그 볼트가 앞쪽 기어에 관련된 것인줄 모르고.. 흐흐~~ 한참을 고생해서리.. 다시 조여 놓았네요.. 함부로 손대기가 무섭네요. 고생끝에 간섭을 많이 줄이기는 했는데... 흐흐~~
나사도 하나 만지가가 힘들어지네요..
허접 초보였습니다.
첼로3000을 양도 받아서 조금씩 타고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지난 토요일날(양복을 입지 않아도 되기에)에 전차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겨울내내 타지 않은터라..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리..
퇴근하는길에 체인이 앞쪽 기어 변속해주는 가이드(제가 초보라서 잘모라서요 ^^)에 자꾸 간섭이 생기더군요. 흐흐~~
그래서, 어제 밤에 체인도 닦아내주고.. 기름도 치고 하다가.. 이거 간섭좀 줄일수 있을까 해서리.. 무심코.. 위에서 말한 가이드에 연결된 볼트를 풀었더니 헉.. 변속이 되질 않는군요.. 이론.. 그 볼트가 앞쪽 기어에 관련된 것인줄 모르고.. 흐흐~~ 한참을 고생해서리.. 다시 조여 놓았네요.. 함부로 손대기가 무섭네요. 고생끝에 간섭을 많이 줄이기는 했는데... 흐흐~~
나사도 하나 만지가가 힘들어지네요..
허접 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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