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이크들만 몬일인지 잔뜩 모여서
내쪽을 많은 쪽수를 믿고 째려보던데,
그저께는 MTB한분과 사이클 아찌 한분 뵜는데
오늘은 누굴 만날려나
엔진에 쌓은 카본을 재데로 태우려면
개거픔으로 청소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보글보글 끓치는 않고
다리만 뻐근하네요.
밤이라 산뽕 맞을 시간이 넉넉치는 않코
대용품으로 남산을..
퇴근해서 집에서 출발하면 한 9시쯤 출발하겠네요.
국립극장앞으로 해서, 팔각정엔 한 30 - 40분쯤에 있겠네요
혹시 오신분 있으면 담배라도 같이(쪽쪽)
핸펀이 있긴 한데 상태가 주인 닮아서
문자보내기하고 시계로 잘 쓰고 있습니다.
011-9739-7243(문자수신만 가능, 통화율은 5%)
내쪽을 많은 쪽수를 믿고 째려보던데,
그저께는 MTB한분과 사이클 아찌 한분 뵜는데
오늘은 누굴 만날려나
엔진에 쌓은 카본을 재데로 태우려면
개거픔으로 청소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보글보글 끓치는 않고
다리만 뻐근하네요.
밤이라 산뽕 맞을 시간이 넉넉치는 않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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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서 출발하면 한 9시쯤 출발하겠네요.
국립극장앞으로 해서, 팔각정엔 한 30 - 40분쯤에 있겠네요
혹시 오신분 있으면 담배라도 같이(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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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내기하고 시계로 잘 쓰고 있습니다.
011-9739-7243(문자수신만 가능, 통화율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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