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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요... 진짜 허접이 저지른 실수...

소나기2003.03.19 20:14조회 수 5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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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름이 아닙니당...
제가 친구 잔차를 조립을 해줄려구 하는대요
^^
역시 허접이는 어쩔수가 없군요
샥을 잘랐습니다
깨끗이 잘랐습니다
너무도 깨끗이 ... 결과는...
해드세트 열심히 장착했구요...
스템...


헉스 ~ >.<~
스템을 둘때가 없내요...
이런 젠장...
자를때 너무 해드세트를 신경을 쓰다가... 스템이 있어야 할...자리는 ...
없내요...


이런 된장...


지금 상황입니다

1번 친구의 샥을 다른 샥으로 구입해 장착해준다
2번 자른 부분을 용접을 한다
3번 케이블에서 선전하는 코끼라가 잡아 당겨도 끝어지지가 않은 ...그것을 쓴
      다
4번 전에 내가 써본 방법 물론 자전거에는 확인 할수가 없습당
      스틸 본드를 붙이는...안에 적당히 보강을 하고 붙인다
5번 선반집으로 간다 ...그리고 깍는당
      하지만 쇠때라도 강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산에서 부러질까 무섭습당
6번 못 쓰고 버리는 이미 사용했다거나 사용하지 않은 버리를 샥에서 구한다
7번 완성할려면 멀었다고 하고...3년 뒤쯤에 준다...

이상입니다
이중에 하나 선택을 해서 실행을 할겁니다 ...
신이시여 저에게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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