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단 병원에 가보시죠.

gonzo2003.03.20 08:05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7년째 MTB를 타고 있으나 귀하와 같은 경험은 없습니다.
개인마다 거기 건강상태가 다르겠지만 암튼 귀하의 설명은
그냥 단순하게 들리지 않는군요. 겁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병원에 함 가보시는것이 좋을성 싶군요.

그리고, 저는 패드가 가장 훌륭한 스페셜라이즈드 바지와 안장에
또 한겹 패드 커버를 씌어서 타고 있습니다. 예방적 차원이죠....




>잔차단지 이틀째.. 약 2시간의 라이딩..
>익숙하지 않은 안장.. 집에 도착해서
>잔차끌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
>처음엔 팬티속에 무슨 동물이 들어갔는줄 알았는데
>얼른 팬티속확인.. 아무 이상없음.
>원인으로 사타구니및 회음부 압박으로 성기로가는
>혈관막혀있다 풀리려는데 팬티와 남성과의 마찰로 인한
>감각신경의 착각으로 생각됨...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그 기분나쁜 느낌이란...
>아프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뭏튼 이거 큰일한번났구나
>하는 가슴 철렁함...  지금도 다시한번 그부분을 확인해보는...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역시 전립선보호 안장을 써야 하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9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8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7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6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5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4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3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2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1 힝.... bbong 2004.08.16 410
188070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9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8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7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6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5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4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3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2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1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