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째 MTB를 타고 있으나 귀하와 같은 경험은 없습니다.
개인마다 거기 건강상태가 다르겠지만 암튼 귀하의 설명은
그냥 단순하게 들리지 않는군요. 겁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병원에 함 가보시는것이 좋을성 싶군요.
그리고, 저는 패드가 가장 훌륭한 스페셜라이즈드 바지와 안장에
또 한겹 패드 커버를 씌어서 타고 있습니다. 예방적 차원이죠....
>잔차단지 이틀째.. 약 2시간의 라이딩..
>익숙하지 않은 안장.. 집에 도착해서
>잔차끌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
>처음엔 팬티속에 무슨 동물이 들어갔는줄 알았는데
>얼른 팬티속확인.. 아무 이상없음.
>원인으로 사타구니및 회음부 압박으로 성기로가는
>혈관막혀있다 풀리려는데 팬티와 남성과의 마찰로 인한
>감각신경의 착각으로 생각됨...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그 기분나쁜 느낌이란...
>아프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뭏튼 이거 큰일한번났구나
>하는 가슴 철렁함... 지금도 다시한번 그부분을 확인해보는...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역시 전립선보호 안장을 써야 하나....
개인마다 거기 건강상태가 다르겠지만 암튼 귀하의 설명은
그냥 단순하게 들리지 않는군요. 겁을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병원에 함 가보시는것이 좋을성 싶군요.
그리고, 저는 패드가 가장 훌륭한 스페셜라이즈드 바지와 안장에
또 한겹 패드 커버를 씌어서 타고 있습니다. 예방적 차원이죠....
>잔차단지 이틀째.. 약 2시간의 라이딩..
>익숙하지 않은 안장.. 집에 도착해서
>잔차끌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
>처음엔 팬티속에 무슨 동물이 들어갔는줄 알았는데
>얼른 팬티속확인.. 아무 이상없음.
>원인으로 사타구니및 회음부 압박으로 성기로가는
>혈관막혀있다 풀리려는데 팬티와 남성과의 마찰로 인한
>감각신경의 착각으로 생각됨...
>남성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그 기분나쁜 느낌이란...
>아프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뭏튼 이거 큰일한번났구나
>하는 가슴 철렁함... 지금도 다시한번 그부분을 확인해보는...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역시 전립선보호 안장을 써야 하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