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보니 이번 황사에는
엄청난 곰팡이와 세균들이 섞여있다고 하네요.
마스크도 통과한다고 하는데
이런때 자전거를 타면 건강에 좋아질지 나빠질지 판단이 안섭니다.
작년에도 이맘때는 자전거 타면 목이 칼칼해지곤 했는데
곰팡에 세균이라니... ㅡㅡ;
굳굳이 먹고 소화시키면서 달리는게 나을까요?
정말 황사가 가실때 까지 덜타는게 나을까요?
막 비온 다음은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
이제 비오는 걱정을 넘어서 먼지걱정까지 하니... 쩝
어부도 아니고... -_-;
엄청난 곰팡이와 세균들이 섞여있다고 하네요.
마스크도 통과한다고 하는데
이런때 자전거를 타면 건강에 좋아질지 나빠질지 판단이 안섭니다.
작년에도 이맘때는 자전거 타면 목이 칼칼해지곤 했는데
곰팡에 세균이라니... ㅡㅡ;
굳굳이 먹고 소화시키면서 달리는게 나을까요?
정말 황사가 가실때 까지 덜타는게 나을까요?
막 비온 다음은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
이제 비오는 걱정을 넘어서 먼지걱정까지 하니... 쩝
어부도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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