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발합니다
처음으로 장거리인
부산 - 경주 (불국사)- 부산
왕복 200km인것 같은데...
의욕은 넘치지만 어제 밤에 체력보강!! 체력보강!!을 외치면서 대구뽈찜에 밥 두그릇...
이렇게 먹고 나니 너무 배불러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ㅡ,.ㅡ;;
하지만 두시간정도 자고 바로 변기 앞으로 가서 우웨웩 ~~ㅠ,.ㅠ
지금도 설사가 끊이질 않지만
자전거 타면 다 낳아질것 같아서 출발 준비 완료했습니다;;
지금도 배가 꾸르륵 꾸르륵....
그럼 저 갔다 오겠습니다~
처음으로 장거리인
부산 - 경주 (불국사)- 부산
왕복 200km인것 같은데...
의욕은 넘치지만 어제 밤에 체력보강!! 체력보강!!을 외치면서 대구뽈찜에 밥 두그릇...
이렇게 먹고 나니 너무 배불러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ㅡ,.ㅡ;;
하지만 두시간정도 자고 바로 변기 앞으로 가서 우웨웩 ~~ㅠ,.ㅠ
지금도 설사가 끊이질 않지만
자전거 타면 다 낳아질것 같아서 출발 준비 완료했습니다;;
지금도 배가 꾸르륵 꾸르륵....
그럼 저 갔다 오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