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논리에 의한 비굴한 몸놀림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이 잇으신지요?
힘센 놈이 억지를 부릴때 거기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저 눈치만 보며 거슬리지 않으려고 햇던 학창시절이 기억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잇는사람들도 간혹은 잇으리라 봅니다
그때 막상 제일 미운놈은 무지막지한 그놈 당사자보다는 그옆에서 아양떨고 하수인 역활하는 똘마니같은놈들이엇습니다
32개국이나 미국을 지원한다고 떠들엇다는데
대~한민국은 똘마닐까요 아닐까요 / 아니길 바라지만 설사 그렇다할지라도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간과 할수도 없겟지요
힘잇고 떳떳한 나라가 되엇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물질적 으로 할수없다면 최소한도로는 정신적으로 자립할수 잇는 그런 조국이어야 겟습니다
ps잔차만타면 다되는건 아닐거 같은데...전쟁에 대해 많이 아시는듯하신분
>니가 전쟁을 알어?
>잔차 얘기나 하시지...
>
>전쟁에 대해 뭘 안다고....
힘센 놈이 억지를 부릴때 거기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저 눈치만 보며 거슬리지 않으려고 햇던 학창시절이 기억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잇는사람들도 간혹은 잇으리라 봅니다
그때 막상 제일 미운놈은 무지막지한 그놈 당사자보다는 그옆에서 아양떨고 하수인 역활하는 똘마니같은놈들이엇습니다
32개국이나 미국을 지원한다고 떠들엇다는데
대~한민국은 똘마닐까요 아닐까요 / 아니길 바라지만 설사 그렇다할지라도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간과 할수도 없겟지요
힘잇고 떳떳한 나라가 되엇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물질적 으로 할수없다면 최소한도로는 정신적으로 자립할수 잇는 그런 조국이어야 겟습니다
ps잔차만타면 다되는건 아닐거 같은데...전쟁에 대해 많이 아시는듯하신분
>니가 전쟁을 알어?
>잔차 얘기나 하시지...
>
>전쟁에 대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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