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힘내세요.

이진학2003.03.20 19:12조회 수 193댓글 0

    • 글자 크기


  부디 큰일 무사히 치루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하늘아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 처럼 큰 슬픔이 없다 했는데 상심이 크시겠네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저 힘내시라고 하는 것 밖에 뭐라 할 말이 없군요. 힘내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