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큰일 무사히 치루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요, 하늘아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 처럼 큰 슬픔이 없다 했는데 상심이 크시겠네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저 힘내시라고 하는 것 밖에 뭐라 할 말이 없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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