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려야할지요..조의를 표합니다.
어쩐지 계속 안보이신다 했습니다.
아까 낮에 메신저에서 뵈었습니다만..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레드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드맨님 기운내세요.
>
>방금 레드맨님과 짧게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3일 전에 운명하셨다는군요.
>장례는 무사히 치르신거 같고요.
>장지 다녀오셨다고합니다.
>레드맨님 연락처입니다.011-9030-7412
>제 생각에는 당분간은 피곤도 하실터이고 경황도 없으실 터이니 연락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
>
>
>월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