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이겠지만서도
뭐 어찌어찌하다보면 다른 잔차 타시는분들도 함께하실거고
Only 트랙! 이라고는 생각하시지 않으실거라 사료되고
모임의 특색 이랄까... 그런면이 퇴색되지 않을까요.
자전거의 브랜드별 모임...이라... 그것도 개성일수는 있겠으나
잔차는 무엇을-트랙이냐 스페셜이냐 블랙켓이냐- 이라기보단
어떻게-크로스 컨트리냐 다운힐 이냐 BMX냐- 라이딩 하느냐에 따라
모임 혹은 라이더들의 특성이 나타나는것 이라고 본다면
메이커별 모임이 좀 무의미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우 아닌 기우를 해봤습니다
물론, 메이커별 특성도 있고 동일 메이커의 프레임 등급에따른 차이도 있습니다만...
리뷰란의 바이크에 있는 트랙 잔차 란을 유연하게 사용한다면 만들 목적에 어긋나는걸까 라는 나름의 생각도 해봅니다.
언찮으셨다면 이해바랍니다.
뭐 어찌어찌하다보면 다른 잔차 타시는분들도 함께하실거고
Only 트랙! 이라고는 생각하시지 않으실거라 사료되고
모임의 특색 이랄까... 그런면이 퇴색되지 않을까요.
자전거의 브랜드별 모임...이라... 그것도 개성일수는 있겠으나
잔차는 무엇을-트랙이냐 스페셜이냐 블랙켓이냐- 이라기보단
어떻게-크로스 컨트리냐 다운힐 이냐 BMX냐- 라이딩 하느냐에 따라
모임 혹은 라이더들의 특성이 나타나는것 이라고 본다면
메이커별 모임이 좀 무의미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우 아닌 기우를 해봤습니다
물론, 메이커별 특성도 있고 동일 메이커의 프레임 등급에따른 차이도 있습니다만...
리뷰란의 바이크에 있는 트랙 잔차 란을 유연하게 사용한다면 만들 목적에 어긋나는걸까 라는 나름의 생각도 해봅니다.
언찮으셨다면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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