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나올때 보고 글 올린다구하고 잊고 있었네요.
한강쪽에서 부터 잔차길 공사하고 있더라구요, 한 1km남짓은 자갈까지 다져 놓은 상태고 그 위쪽으로는 한 1km 땅을 파 놓은 상태 더라구요.
사실 산에서 탈때는 그러려니 하지만 평지의 불규칙 볼록이들은 엉댕이 들고타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어서 곤란 했었는데,
분당가기 편해 질듯 하네요.(지하철도 두번 갈아타야해서)
마지막에 건널 다리만 하나 잘 맹겨주면 좋겠는데
그건 완성될떄 가바야 알겠죠.
한강쪽에서 부터 잔차길 공사하고 있더라구요, 한 1km남짓은 자갈까지 다져 놓은 상태고 그 위쪽으로는 한 1km 땅을 파 놓은 상태 더라구요.
사실 산에서 탈때는 그러려니 하지만 평지의 불규칙 볼록이들은 엉댕이 들고타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어서 곤란 했었는데,
분당가기 편해 질듯 하네요.(지하철도 두번 갈아타야해서)
마지막에 건널 다리만 하나 잘 맹겨주면 좋겠는데
그건 완성될떄 가바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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