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위로의 말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였지만 그래두 회원이라고 위로에 말씀들 정말 머라 표현하여야 할지 ㅜ.ㅜ
3일간 응급실에서의 초조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부모간의 이별이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정말로 모르고 지낸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살아 생전에 정말로 못하여 드린것이 많아 더 억울 하였지만 이미 지난 일들...
여러 왈바 동민님들은 조금이라도 더 부모님에게 신경쓰시며 살시길 바랍니다..
잘하였던 못하였던 부모님을 보낸다는건 어느 누구에게든 큰 고통이겠지요.
두서 없이 적다 보니 내용이 정신없네요 ㅡ.ㅡ
그동안 후기라든지 자료들이 별로 없더니 제가 없는동안 많이들 다니셨더군요
앞으로 따듯한 봄날 건강한 모습들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 사 합 니 다 <============================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위로의 말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활동은 못하였지만 그래두 회원이라고 위로에 말씀들 정말 머라 표현하여야 할지 ㅜ.ㅜ
3일간 응급실에서의 초조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부모간의 이별이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정말로 모르고 지낸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살아 생전에 정말로 못하여 드린것이 많아 더 억울 하였지만 이미 지난 일들...
여러 왈바 동민님들은 조금이라도 더 부모님에게 신경쓰시며 살시길 바랍니다..
잘하였던 못하였던 부모님을 보낸다는건 어느 누구에게든 큰 고통이겠지요.
두서 없이 적다 보니 내용이 정신없네요 ㅡ.ㅡ
그동안 후기라든지 자료들이 별로 없더니 제가 없는동안 많이들 다니셨더군요
앞으로 따듯한 봄날 건강한 모습들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 사 합 니 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