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사무실을 옮긴 이후로는 잠을 제대로 자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아...피곤타... 내일 지리산 흑돼지로 피로를 풀어주리. 청국장으로 피로를 풀어주리. 김치찌개로 피로를 풀어주리. 소주로 피로를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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