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밌게 읽었습니다...막연한 추측이 회사이름들까지 들춰 설명하니...
상황이 보다 명백해지네요...
한가지 이유를 덧붙이면요...다음 대통령선거와도 무관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이제 절반이 지났고요...
얼마전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한 이유 중 하나가 '테러와 전쟁'이었으니까요...이걸 잊을리 없는 부시 일당이 다음 대선에서도 확실히 승리하고자...전쟁을 또 하는거죠...미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제가 또 당선되어야...어쩌고 저쩌고...단순한 대중들은 믿을 수밖에요...
민주주의(특히 선거는...)는 다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다수의 의사를 조종할 수 있는 극소수의 선동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치형태이니까요(좋은 말로 엘리트 정치라고 할까...)...우리나라의 지역감정도 그러했잖아요...
다시 한 번 힘없는 나라의 국민...무지몽매한 피통지자의 지위를 한탄하게 되는군요...빨리 우리도 힘 기르고...노무현 정부의 '참여정부'가 실현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상황이 보다 명백해지네요...
한가지 이유를 덧붙이면요...다음 대통령선거와도 무관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이제 절반이 지났고요...
얼마전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한 이유 중 하나가 '테러와 전쟁'이었으니까요...이걸 잊을리 없는 부시 일당이 다음 대선에서도 확실히 승리하고자...전쟁을 또 하는거죠...미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제가 또 당선되어야...어쩌고 저쩌고...단순한 대중들은 믿을 수밖에요...
민주주의(특히 선거는...)는 다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다수의 의사를 조종할 수 있는 극소수의 선동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치형태이니까요(좋은 말로 엘리트 정치라고 할까...)...우리나라의 지역감정도 그러했잖아요...
다시 한 번 힘없는 나라의 국민...무지몽매한 피통지자의 지위를 한탄하게 되는군요...빨리 우리도 힘 기르고...노무현 정부의 '참여정부'가 실현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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