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역국에 마늘 넣으면....

이모님2003.03.22 11:30조회 수 353댓글 0

    • 글자 크기


언젠가 호남 지방의 친구말에 미역 국에 마늘 넣었다가

우리식구들 미역국만 끓이면 지금도 그때이야기...

우리집에 미역국에 마늘넣으면 전가족 가출사건.

출산하는 산모도 아닌대 무슨 남자들이 미역국은 냉면대접으로시작하니

해물은 해물끼리 궁합이맞지요 우리집만 그런가 ?

지금도 남부지방에가면 대장각 기장미역 오래두고 먹을만큼 사오는대

요즘은 너무 가격이올라서 그래도 안먹을수는없고~~~~


이모님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77199 어제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cmsgo 2004.04.16 142
77198 고생 하시네요^~^ 레드맨 2004.04.16 146
77197 수고 많으십니다...^^ jparkjin 2004.04.16 143
77196 마라톤을 완주한 뿌듯한 느낌드시지요. ........ 2004.04.16 152
77195 애쓰심 감사합니다...번개공지 등은 다운되기전 미리미리 띄워 주세요... 보고픈 2004.04.16 141
77194 ㅋㅋㅋㅋ 지방간 2004.04.16 169
77193 또다시 부상...ㅠ.ㅠ
거북이형 2004.04.16 290
77192 그래도 넘어지는것은 항상 조심!! 보고픈 2004.04.16 162
77191 제.개인적인.생각인지는몰라도.. (동감입니다.) (냉무) beck 2004.04.16 171
77190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jhoh73 2004.04.16 240
77189 서버 교체작업.. imcrazy 2004.04.16 169
77188 서버 교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mystman 2004.04.16 148
77187 오, 위쪽 반사갓이라, 참 좋은 생각이군요. (냉무) bloodlust 2004.04.16 151
77186 헝그리 라이더에 비애가 아니고 행복에 겨운 소리군요 지금(탈퇴회원) 2004.04.16 271
77185 . 지금(탈퇴회원) 2004.04.16 530
77184 으응~ 정치 얘긴 싫어요~ (냉무)
날초~ 2004.04.16 249
77183 냉무 아니고 냉유네요 reaver 2004.04.16 187
77182 주인장 혹은 방장님 이제 총선관련 내용은 올려도 되나요 esdur 2004.04.16 284
77181 기계... Bluebird 2004.04.16 169
77180 이제 그만~~~^^;;(냉무랍니다.) george22 2004.04.16 166
검색 정렬
이전 1 ... 5540 5541 5542 5543 5544 5545 5546 5547 5548 5549... 9404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