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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말마다 여친에게 이런말을 하죠...

엄마겟돈2003.03.22 11:54조회 수 4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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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오늘 너무 피곤하다..어제 야근했거든...아...지금 머리가 너무 아퍼....아무래도 병원에....."

여친왈 : "(울먹이면서)오빠!! 흑흑흑....많이 힘든가 보네..그래 주말에 편히 쉬어~~"


ㅋㅋㅋㅋ...


전 돌아오는 주말마다 아픕니다..쿄쿄쿄...하지만 비오는 주말에는 여친에게 친절 봉사 ^__^;


하지만 이것도 곧 뽀록 날듯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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