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나 잘 해봐야지 하면서도 시간만나면 자전거 끌고 나갑니다.

그래서인지 여자들이 금방 떠나고 관심도 솔직히 안갑니다.

장가갈 나이인데 아직도 자전거가 좋으니...ㅜㅜ

그래서인데요.. 자전거 타는 여인을 물색중 입니다.

자전거 같이 타면서 여러 얘기도 나눌수 있고 항상 같이 할수 있는 그런사람..

어데 자전거 좋아하는 젊은 여인네 없나요...ㅋㅋ

공감이 가는 글이기에 몇자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