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차때문에 피곤하셨을텐데...

들꽃2003.03.22 13:27조회 수 177댓글 0

    • 글자 크기


워싱톤님의 밝은 모습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는 얼굴이지만 전혀 낯설지 않고 편안 하였습니다.

어제 그식당에서 조금 소홀히 했던것 같은데..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 입니다.

계시는동안 업무적인일 잘 처리하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워싱톤님한테 직접 최고 축복을 받았으니 오늘 로또복권이라도 한장 사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말씀하신대로 담번에는 잔차 가지고 오셔서 라이딩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5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