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맹/청갇다 오는길에 뭉치님 넘 오래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또 말발굽님 야간 라이딩 가신는것 조우했습니다.
가젯트 하디님,왈바 놀뫼님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오늘 마숲님 지옥랠리 역시 지옥이었습니다.
[오늘은 놀뫼님이 에너지고갈로 마지막 청계산에서 지옥의 문턱에 같다왔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에 만나요.
지옥랠리는 독수리가 가야한다.-라이더를 지옥에서 구할사람 ㅋㅋㅋ
마숲님을 쫏다가는 지옥에 문턱에 다다른다.-무작정 쫏다가느 흐 흐 흐
살아 남는법 힘든이야기지만 에너지 고갈되지않게할것을 충고합니다.
어느 순간에 에너지 고갈로 지옥에 문에 들어서게되는 몽롱함과 저체온증으로 한기가 엄습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질수있으므로 ...
*절대 과소 평가 금지.
그러나 지옥랠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