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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eworldtravel.com.ne.kr/equipment/china/notebook_hardcase_howtouse.htm
2002년 11월1일에 중국을 시작으로 자전거 여행을 시작을 했다.
일단 내것과 동행자의 것. 두 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일단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자전거 여행은 가능한 몸에 가방을 메지 않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무거운 노트북을 자전거에 싣고도 안전하게 여행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을 시작한지 5개월. 그동안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서 태국으로 들어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트북에는 기스하나 가지 않았고, 지금도 아주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중국의 운남 지방과 라오스의 북부지방의 도로사정은 아주 극도로 열악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덜컹거리는 비포장 도로포함 현재 3000km 이상을 달렸지만, 우리의 노트북은 무사하다.
심지어는 여행첫날. 짐을 너무 많이 준비한 관계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시간이 길거리에서 지체되었을때, 너무 열받은 나머지, 동행자의 노트북을 한강 고수부지에서 케이스체로 약 15m 이상을 날려 버렸을 때도 케이스의 한부분이 우그러진 것을 제외하고는 노트북에 전혀 손상이 가지 않았다. (성질을 좀 죽여야지.....)
또하나, 우천시에 대비한 방수문제인데, 노트북용 아쿠아팩을 준비를 하긴 했지만 아직 사용한 적은 없고,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자전거여행용 가방을 구입시 방수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고르면 될 것 같다.
http://bikeworldtravel.com.ne.kr/equipment/china/notebook_hardcase_howtouse.htm
2002년 11월1일에 중국을 시작으로 자전거 여행을 시작을 했다.
일단 내것과 동행자의 것. 두 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일단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자전거 여행은 가능한 몸에 가방을 메지 않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무거운 노트북을 자전거에 싣고도 안전하게 여행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을 시작한지 5개월. 그동안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서 태국으로 들어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트북에는 기스하나 가지 않았고, 지금도 아주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중국의 운남 지방과 라오스의 북부지방의 도로사정은 아주 극도로 열악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덜컹거리는 비포장 도로포함 현재 3000km 이상을 달렸지만, 우리의 노트북은 무사하다.
심지어는 여행첫날. 짐을 너무 많이 준비한 관계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시간이 길거리에서 지체되었을때, 너무 열받은 나머지, 동행자의 노트북을 한강 고수부지에서 케이스체로 약 15m 이상을 날려 버렸을 때도 케이스의 한부분이 우그러진 것을 제외하고는 노트북에 전혀 손상이 가지 않았다. (성질을 좀 죽여야지.....)
또하나, 우천시에 대비한 방수문제인데, 노트북용 아쿠아팩을 준비를 하긴 했지만 아직 사용한 적은 없고,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자전거여행용 가방을 구입시 방수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고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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