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들꽃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에이쒸원2003.03.23 22:21조회 수 187댓글 0

    • 글자 크기


그밖에 위험한곳에선 항상 방패되어주신 말발굽님과 뒤막이하시느라 한번제대로 쏴보지도 못하신 ok911 등등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아~~ 오늘 "주부군단"에게 얼마나 많은 추월을 당했는지  ㅠ.,ㅠ
저의 허접함을 여실히 느끼게해 주시더군요....
말발굽님..오늘 일자산 뒷풀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지씨님은 잘 들어가셨는지....

오늘 왈바 만만세 입니다. ^^



    • 글자 크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by 이진학) 듣기 좋게... (by 불새)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