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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인심...

ssh04892003.03.24 16:14조회 수 3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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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입문한 초보라이더입니다.

어제 마산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헬멧을 사러 갔습니다.

헬멧파신분의 아이디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몆자적어봅니다.

싼가격에 점심까지 대접해주시고 덤으로 커피까지 정말고맙습니다.그리고 헬

멧 정말로 맘에드네요..안전하게 타겠습니다....

그리고 부산mtb land의 친절함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잠깐 자전거를 봐달라고 하니 친절하고 섬세하게 봐주시던데 감사드립니다.
담에 수리받으러 부산까지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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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되네요~ (by ........) 어제 (일요일)오후 5시경... (by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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