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주말 어느날 그날도 어딘가에서
열쉬미 페달질 중이엇읍니다.
근데 어디서 갑자기 "부아 부아 부~~~~~~~~~~~~~아 앙"
하면서 허연 연기를 내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비포장을... 전 숨이 턱까지 차있었는데, 놀라기도 했지만 앞에서
허연 연기를 계속 내품으며 달리는통에 완전히 메연 라이딩이
되었읍니다.
콜록 거리면서, 온산을 헤집고 다니는데 깨끗한 산공기를...
굳이 말않해도 아시겠죠...
절~~얼대 반대입니다.
잊지도 못할 그 이상하게 생긴것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엑수젠 생각이었읍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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