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시죠?
출퇴근길에 자주 뵙게되더군요.
얼굴이라도 알면 인사라도 나눌텐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언제 식사자리 한번 만들면 어떨까요.
그냥 부담없이 점심도 좋고 저녁도 좋고요.
가끔 한번씩이라도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식사라도 같이하면 참
좋을 것같은데요.
출퇴근길에 자주 뵙게되더군요.
얼굴이라도 알면 인사라도 나눌텐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언제 식사자리 한번 만들면 어떨까요.
그냥 부담없이 점심도 좋고 저녁도 좋고요.
가끔 한번씩이라도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식사라도 같이하면 참
좋을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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