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차타는걸 좋아하는데 > >골프채 사주며 같이 골프 치자는 친구와 > >본인은 싫어도 아무 말없이 잔차 구해서 따라오는 친구와 > >어느 것이 더 저를 위한 일인지 > >이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소나기님도 친구가 좋아하는 걸 같이 해주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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